지식과 경험이 있는 의사인 경우에, 환자의 이야기와 진찰소견만으로도 80% 정도에서 원인을 찾을 정도로 환자와의 면담이 중요합니다. 심전도검사, 빈혈검사를 비롯한 혈액검사, 뇌 촬영, 심장 초음파 검사는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. 실신의 진단에는 환자가 주는 정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, 실신을 겪은 사람은 의사에게 최대한의 정보를 주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, 의사는 생활습관과 주위 환경을 고려하여 처방을 내려야 할 것이다. 실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고, 술이나 카페인을 피하고, 다리의 근력을 키워야 합니다. 앉았다가 일어 설 때에는 천천히 해야 하고, 실신 할 것 같은 상황에서는, 빨리 엎드리거나, 앉거나, 머리를 낮추어서 뇌로 가는 혈류가 멈추지 않게 해야 합니다. 앉을 자리를 찾을 동안에는 주먹을 세게 쥐고 엉덩이와 다리에 힘을 주어 혈압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.